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산소 운동/오해와 진실 (문단 편집) === 그렇다면, 적게 하되 고강도로 하자! === 즉, 한세트를 팔이 완전 박살날 때까지 해 보자! 뭐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운동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이것은 당신이 운동을 어느 정도 했느냐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틀리는 말이 될 확률이 높다. 모든 운동을 동일 반복이 가능한 최대지점인 한계지점 혹은 실패지점(한계지점+1)까지 반복할 경우, 마지막 세트만을 실패지점까지 반복한 사람보다 근매스, 근지구력, 순발력, 데피니션 모두 발달치가 낮아진다. 물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실패지점을 이용한 트레이닝이 필요해진다. 잡지 등에 나오는 프로들의 운동을 보면 한 번, 두 번도 도움을 받아야만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를 들려고 아둥바둥하며, 아예 RM0 즉, 전혀 들어올릴 수 없는 무게에 대고 힘을 주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있다. 이런 경우는 정말로 '빡시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프로가 아니다.''' 따로 운동을 하지않았던 일반인이라면, 일단은 운동을 몸에 익혀야하고, 빡센 운동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며, 운동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전문가(트레이너)를 통한 지식 습득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에게 박살날 정도로 빡세게 시켜봐야 버티지도 못하고, 어딘가 다쳐서 운동을 쉬어야하며, 다쳤던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운동을 다시 하지 않거나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하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